4시간 전
피델리티, 15조 달러 글로벌 채권 시장서 비트코인 수요 유입 가능성 제시
Fidelity believes there is room for growth in Bitcoin demand from the $15 trillion global fixed income market
Odaily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츠(Fidelity Digital Assets)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잭 웨인라이트는 비트코인 관련 우선주를 통한 자금 조달이 약 15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웨인라이트는 10월 20일 발표한 분석에서 이 같은 평가를 내놨다. 피델리티는 해당 우선주 규모를 약 120억 달러로 추산한다.
10월 5일 기준 우선주를 통한 자금 조달로 비트코인 13만5,979개를 매수했다. 3월부터 5월까지 이뤄진 매수량은 이 가운데 9만5,000 BTC를 넘었다. 피델리티는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의 거의 96%가 이미 발행된 것으로 추산한다.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는 2년 이내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라이브(Strive Inc.)는 10월 20일 연 15% 시리즈 A 영구 SATS 우선주 공모를 완료했다. 스트라이브는 주당 90달러에 700만 주를 매각해 총 6억3,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액면가 100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한 연 환산 배당률은 15%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Inc.)는 비트코인 84만8,51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267개를 2,210만 달러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발행 대금과 현금으로 매수 자금을 조달했다. 피델리티는 관련 금융상품의 성과에 비트코인과 발행 기업이 모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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